이천시가 전국 최초로 지적재조사 사업에 증강현실(AR) 기술을 도입해 토지 소유자가 실제 현장에서 3차원으로 중첩된 경계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무 모델을 구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방식은 드론 촬영 데이터와 지적도를 결합해 구현한 3차원 도면을 태블릿 화면에 시각화하는 것으로, 토지 소유자는 현장에서 변경될 경계점을 직접 보며 공무원과 협의할 수 있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이천시는 이번 달부터 가좌1지구와 장동2지구를 대상으로 이 방식을 우선 적용하며, 기존 장비를 활용해 별도의 추가 예산 투입 없이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2차원 도면 설명으로 발생했던 소통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계 설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행정 신뢰도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김경희 이천시장은 "최신 기술을 활용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토지 소유자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0608492151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